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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AG 금메달 주역 합류…A대표팀 공기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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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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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축구대표팀의벤투감독과코칭스태프가4일경기도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훈련을진행하고있다.파주|김도훈기자dica@sportsseoul.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파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파주=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축구국가대표 ‘벤투호’ 1기가 소집 이틀 만에 완전체가 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주역 8명이 합류, 이전 월드컵 세대와 어우러지면서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 파주NFC에서 7일 코스타리카(고양), 11일 칠레(수원)와 A매치 2연전을 대비, 소집 이틀째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엔 아시안게임 멤버 8명을 제외한 16명이 장대비가 쏟아진 가운데 맞춤별 훈련을 했는데 이날 오전 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황희찬 조현우 등 아시안게임에 나섰던 태극전사들이 팀에 합류하면서 24명 전원이 모였다. 벤투 감독은 파주NFC로 이동하기 전 숙소인 고양 시내 한 호텔에서 아시안게임 멤버들과 상견례하고 차기 주장으로 꼽히는 손흥민과 대표팀의 미래에 관해 견해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호’가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이승우와 황희찬이 밝은 표정으로 러닝하며 몸을 풀고있다.
◇ 현재와 미래 주역 한자리에…A대표팀 공기가 달라졌다전날 비가 내리고 파주NFC 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다소 어수선했다. 맑은 하늘을 회복한 이날 파주NFC엔 상쾌한 풀내음이 가득했다. 완전체로 거듭난 대표팀 분위기도 한결 밝았다. 그 중심엔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가 있었다. 초반 5분여 러닝으로 몸을 풀 때 대표팀 막내로 돌아온 이승우가 ‘단짝’ 황희찬과 대열 맨 앞에 섰다. 러닝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스페인어가 능통한 이승우는 함께 러닝한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주고받았다. 손흥민과 황의조 등 대열 중간에서 뛰면서 선참급과 눈을 마주했다.소집 첫날 16명을 대상으로 수비~미드필더~공격수간의 연계 플레이에 관한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친 벤투 감독은 이날도 여백이 없었다. 몸을 푼 직후 곧바로 두 개 조로 나눠 미니게임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그렸다. 이날 골키퍼 조현우와 미드필더 기성용, 공격수 문선민은 부상 회복 및 재활 등을 이유로 호텔에 잔류했다. 수비수 윤영선도 미니게임엔 참가하지 않고 개별 훈련했다. 나머지 18명은 9명씩 나뉘었다. 이때부터 웃음은 싹 사라졌다. 벤투 감독은 9인제 축구로 미니게임을 진행했으나 수비진은 포백, 최전방은 스리톱을 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플랜A로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조끼를 입은 조는 홍철~정승현~장현수~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했고 손흥민과 지동원, 황희찬이 전방에 포진했다. 조끼를 입지 않은 조는 윤석영~김영권~김민재~이용이 수비진을 구축한 가운데 남태희~황의조~이재성이 공격 삼각 편대에 섰다. 포지션마다 월드컵을 경험한 베테랑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 어우러졌다.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끌어내겠다는 의도가 보였다. 한국 축구 현재와 미래의 주역이 허심탄회하게 미소짓다가도 경쟁 체제에서는 독을 품는 이상적인 그림이 완성된 것이다.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이 지동원의 움직임에 대해 조언하고있다.
◇ 소집 이틀 만에 훈련 30분 공개 후 비공개 전환, 의미는이날 벤투 감독은 이례적으로 훈련 이틀 만에 초반 30분만 미디어에 공개했다. 이전 대표팀 체제에선 경기 이틀 전 최종 전술 담금질 과정에서 비공개 훈련을 했다. 더구나 아시안게임 8명 멤버가 귀국 이틀 만에 이날 처음 합류한 터라 회복에 전념하리라고 여겨 전체 공개가 예상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훈련을 3시간여 앞두고 벤투 감독이 30분만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 훈련장에서 실전 못지않은 단내나는 훈련이 이어졌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벤투 감독이 평소 팀 훈련을 미디어에 공개하는 것을 꺼리더라”며 “협회 측에서 그동안 대표팀과 미디어가 훈련 과정에서부터 소통해왔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 중요성을 얘기했다. 벤투 감독도 뜻을 받아들였고 대신 초반 30분 공개만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께서 여러 가지 구상한 내용을 이르게 팀에 입히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몸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도 이날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한 배경 가운데 하나다. 문제가 됐으면 오늘 전체 훈련을 공개하면서 회복에 중점을 뒀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훈련장을 찾은 김판곤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에게 팬과 미디어 관심이 큰 만큼 어느 정도는 준비사항을 공개하겠다는 뜻을 보이면서도 전술 훈련만큼은 ‘노 터치’를 강조했다고 한다. ‘벤투호’에서는 수시로 비공개 훈련이 등장할 전망이다.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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